부산-시애틀 합작 브랜드 ‘GAHSS’NA 와인’, 2025 WABA 코리아 엑스포에서 돌풍을 일으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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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시애틀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파클링 와인 GAHSS’NA가 지난 주말 워싱턴주에서 열린 2025 WABA 코리아 엑스포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어.

스노퀄미 카지노 호텔에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제5회 WABA 코리아 엑스포 & 페스티벌에서 GAHSS’NA 와인은 총 214건의 사전 주문을 받아 참가 기업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어.

현지 기관들도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어

특히 스노퀄미 카지노는 120병을 선구매했고, 일반 방문객들로부터 94건의 추가 사전 주문을 받았어. 시애틀 라틴 상공회의소, 대만 상공회의소, GSBA (Greater Seattle Business Association)와 같은 주요 현지 기관들도 GAHSS’NA의 독특한 콘셉트에 강한 관심을 보이며 구매 의사와 협력 가능성을 내비쳤어.

알래스카 항공 홍보팀은 “한국적인 콘셉트와 워싱턴 와인을 결합한 제품을 시애틀-한국 노선에 포함하지 않는 건 말이 안 돼.”라고 말하며, GAHSS’NA의 도입을 F&B 팀에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이라고 덧붙였어. 알래스카 항공은 9월 12일에 새로운 시애틀-서울 인천 노선을 취항할 예정이야.

[사진 제공: RM 와이너리 코리아] 스파클링 로제 와인 GAHSS’NA

브랜드 이름, 부산 사투리 ‘가시나’에서 영감 받았어

GAHSS’NA라는 이름은 부산 사투리 “가시나”(소녀를 뜻함)에서 유래했고, 이 스파클링 로제 와인은 부산의 활기찬 정신과 워싱턴주의 프리미엄 포도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어.

RM 와이너리 코리아의 마이클 오들리 CEO는 이렇게 말했어.
“GAHSS’NA는 단순한 와인 그 이상이야. 부산의 문화적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매개체 역할을 해. 이번 성과는 ‘한국 브랜드 워싱턴 와인’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거지.”

GAHSS’NA는 이미 부산시의 공식 와인으로 지정되었고, 워싱턴주 와인 위원회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지난 4월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 한인 비즈니스 대회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북미와 한국 전역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은지연 회장)가 주최하는 WABA 코리아 엑스포는 한국 기업과 현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선도적인 행사야. 올해는 약 5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고, 3일 동안 바이어-셀러 네트워킹 디너, 엑스포 전시, 오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어.

2025 WABA 코리아 엑스포, ‘GAHSS’NA 와인’

[사진 제공: RM 와이너리 코리아] 스파클링 로제 와인 GAHSS’NA

[사진: 김승규 기자] 마이클 오들리 CEO가 GAHSS’NA 와인을 소개하고 있어.

출처: 시애틀 한국일보 (http://www.seattlekdaily.com)